광주·전남 3일까지 최대 80㎜ 비
작성 : 2024년 04월 02일(화) 16:56 가+가-
2일 광주·전남은 일교차가 크고 오후부터 봄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중국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기온은 3~7도로 평년과 비슷하지만 낮 최고기온이 17~23도로 평년보다 5도 상당 더 높아 일교차가 크겠다.
오후 6시부터는 광주·전남 전 지역에 봄비가 내리기 시작해 4일까지 이어지겠다.
2~3일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20~60㎜다. 지리산 부근과 남해안에는 최대 80㎜ 이상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3일은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리겠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 분포로 예상됐다.
이번 비는 오는 4일까지 이어져 전남 동부권에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남동부권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박홍범 기자 boooh_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