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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아침한끼 첨단산단점’ 개소
작성 : 2024년 04월 01일(월) 16:57 가+가-
광주지역 근로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간편한 아침 한끼 2호점’이 문을 열었다.
광주시는 지난해 하남산단에 근로자 조식지원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이날 첨단산단 광주테크노파크 별관에 ‘간편한 아침 한끼’ 2호점이 영업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아침한끼 첨단산단점은 광산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월~금요일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김밥, 컵밥, 샐러드 등을 50% 할인된 2000원~3000원에 판매한다. 광주시는 50%를 지원한다.
판매점에서 구매한 음식을 바로 식사 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이 설치됐으며 하루 10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지난해 3월 27일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에 문을 연 하남산단점은 12월 말까지 1만9184개의 샌드위치와 샐러드가 판매되는 등 하루 평균 102명의 근로자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박홍범 기자 boooh_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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