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일상 돌봄, 모든 시군 청·중장년으로 넓힌다
작성 : 2024년 03월 05일(화) 16:58 가+가-
5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일상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지원대상과 서비스 지역을 전면 확대키로 했다.
지난해 영암과 해남, 단 2곳에서만 시범 시행했으나, 올해 3월부터는 22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했다.
지원대상도 기존 40~64세 중장년에서 19~64세 청·중장년으로 확대해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던 청년층에게도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일상 돌봄서비스는 질병이나 부상, 고립 등으로 나홀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청·중장년과 질병·정신질환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청년(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으로 일상생활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특화서비스는 이용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식사와 영양 관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건강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시·군별 여건과 수요에 따라 달리 제공한다. 대상자는 최대 2개의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