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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촌인력중개센터 본격 운영
작성 : 2023년 05월 09일(화) 17:06 가+가-
광주시는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문제 해결을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총사업비 1억8000만 원이 투입되는 광주시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광산구 평동농협과 남구 대촌농협 2곳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해 평동농협 6700건, 대촌농협 1만7400건 등 2만4000건의 중개실적을 보일 정도로 농가와 구직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2021년부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서 구인신청을 하면 구직자인 농작업자 인력을 무료로 중개,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안정적 노동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13일 서비스를 시작한 농립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통해 농가와 구직자, 구인·구직 신청, 실적관리, 이력 관리 등을 전산화하는 등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구인·구직자 연결도 강화했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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