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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설거주 장애인 홀로서기 지원
작성 : 2023년 05월 08일(월) 17:20 가+가-
광주시가 시설거주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와 자립체계 구축 등 탈시설 자립지원에 나섰다.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의 시설장애인 자립지원 체계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지난 3월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시설거주 장애인 5명이 시설을 벗어나 주택에 거주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광주시는 민관합동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를 구성·운영, 현재까지 15명의 자립자를 선정하고 이 가운데 5명이 자립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는 개인별지원계획 적정성 심의를 거쳐 안전·일자리 참여·의료·문화·여가·인권 보장 등 개인별 주거유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자립에 있어 가장 기본요소인 지원주택을 확보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LH광주전남지역본부·광주도시공사와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시설장애인 자립지원 체계구축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공모를 통해 시작한 사업으로, 광주시를 포함해 10개 지자체가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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