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18 지방공휴일 참여 적극 권고
기관·단체·학교 등 지역사회 요청… 민간기업 동참 홍보도
작성 : 2023년 05월 07일(일) 17:19 가+가-
광주시는 5·18 지방공휴일 지정 4주년을 맞아 광주지역 공공기관·학교·민간기업 등에 휴업·휴무 적극 참여를 권고했다고 7일 밝혔다.
광주시는 휴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20% 이상, 민원대응 부서는 50%까지 출근해 정상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토록 했다.
5개 자치구도 근무인원을 조정, 지방공휴일에 참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민간기업들이 휴무에 동참할 수 있도록 광주상공회의소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박용수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 지방공휴일은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닌 5·18을 기념하고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사회가 적극 동참해 5·18 지방공휴일의 취지에 맞게 사적지 방문, 각종 행사 참여 등을 통해 모두가 한뜻으로 5·18 의미를 되새겼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명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