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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다움 통합돌봄사업 한 달 일 평균 115명 신청
2309건 접수·3422건 통합 서비스 연계
작성 : 2023년 05월 07일(일) 17:18 가+가-
지난 4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 한 달 만에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다움 통합돌봄 신청은 지난 한 달간 2309건이 접수됐으며, 3422건의 서비스를 연계했다. 휴일을 고려하면 하루 평균 115명이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셈이다.
신청자의 42.8%(988명)는 돌봄콜을 이용해 신청했다.
97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323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별 처지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가정방문을 실시, 한 달 동안 4734건의 현장방문 활동을 펼쳤다.
현장방문은 시민 신청(2309건)과 돌봄 사각지대 선제적 의무방문(2425건)으로 진행했다.
현장방문 결과 돌볼 가족이 없고,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어려워 광주다움 통합돌봄 대상으로 선정된 시민은 2820명에 달했다.
돌봄 대상의 대부분이 노인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장년(417명)·청년(29명)·아동(35명) 등 전 생애주기에 걸쳐 다양한 시민이 서비스를 받았다.
이중 수급자나 차상위 등 기존 제도권 저소득층이 56.9%(1478명)였으며, 기존 복지서비스 지원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았던 중위소득 85% 이하 시민도 1134명으로 집계됐다. 본인 부담으로 이용하는 시민은 58명이었다.
돌봄 지원 사례로는 기존 돌봄을 받고 있지만 틈새 지원이 추가로 필요한 시민이 51.4%(1449명)였으며, 기존 돌봄제도를 이용한 경험이 없는 돌봄 사각지대의 시민은 48.6%(1371명)였다.
/최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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