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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언론인 식대 지출 적정성 논란
지역 언론인 상대 접대성 식대 지출… 공정보도 해칠 우려 있다는 적정성 우려 높아
작성 : 2023년 04월 27일(목) 17:40 가+가-
전남도교육청의 월간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식대가 매월 300여만원에서 700여만원까지 지불된 것으로 나타나 예산 집행의 적정성 여부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관례적으로 지역 언론인들에게 식사를 제공(매월 최소 10여건에서 60여건까지)하고 있다.
그러나 빠듯한 교육 예산에 불필요한 언론인 로비형 지출이 아니냐는 지적에 “관례적으로 해오고 있다”는 언론적 답변으로 시정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모 언론인은 “언론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어떤 행위도 용납해서는 안되는 것”이라며 “이런 관례적 접대문화가 공정 언론보도를 해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시정함이 마땅하다는 지적이다.
문제는 수년째 관례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접대 문화의 부적함에 대하여 교육위원들의 지적이나 언론자체의 시정 자구 노력이 전혀 없이 이런 접대 문화가 묵인내지 합리화 되고 있다는 여론이다.
/김정헌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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