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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치과의료 소재부품 고도화사업 국비 48억 확보
작성 : 2023년 04월 25일(화) 17:31 가+가-
광주시는 2023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 과제인 임상실증연계 치과의료 소재부품산업 고도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은 지역 혁신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혁신활동을 촉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산업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2025년까지 총사업비 91억7300만 원(국비 48억1300만 원·시비 30억 원·민간투자 13억6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시는 치과의료 소재부품의 디지털화와 제품 고도화를 위한 성능 검증, 시험평가·인증,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인력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상실증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제품에 따라 ▲맞춤형 임상실증 체계 ▲임상 데이터 수집·분석 및 기업 활용 ▲디지털 기술 기반의 임상·비임상 실증 및 사용성 평가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도화 ▲임상전문가 아이디어 개발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면·비대면 협력활동을 지원한다.
오동교 광주시 산업혁신성장과장은 “치과의료 소재부품산업은 광주시 의료산업의 중요한 한 축으로 성장해 왔다. 이번 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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