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민선7기 이어 8기 공약이행 ‘최우수’ 등급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 “공약이행 최선”
작성 : 2023년 04월 17일(월) 17:40 가+가-
전남도가 민선7기에 이어 8기에도 공약이행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남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3년 민선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한 8대 분야 계획이 종합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해 12월 평가지표 공개 후 시.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누리집에 공개된 공약실천계획서 자료를 토대로 ‘갖춤성(60점 만점)’, ‘민주성(25점)’, ‘투명성(15점)’, ‘공약일치도(Pass or Fail)’ 등 4개 분야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전남도, 서울시, 경기도, 충남도, 경북도, 경남도, 6곳이 총점 90점 이상인 종합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가운데 모든 분야에서 종합 최우수 등급을 받은 시·도는 전남도와 서울시, 경기도, 충남도 등 4곳이었다.
전남도는 지난해 비전·공약위원회 운영을 통해 선거 공보 내용을 바탕으로 8대 분야, 20개 전략과제, 100개 실천과제를 확정했으며, 공약실천계획서를 조례에 따라 도민평가단 심의를 거쳐 누리집에 공개했다.
최종 확정된 공약실천계획에는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도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이 임기 내 반드시 이행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도민과의 소통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