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모임 ‘국민공감’, 尹정부 연금개혁 뒷받침… 105명 세과시
작성 : 2023년 02월 01일(수) 17:27 가+가-
국민의힘 친윤계 의원모임인 국민공감이 1일 윤석열 정부 연금 개혁 드라이브에 힘을 보탰다.
국민공감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3차 모임을 갖고 연금 개혁 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었다. 권문일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장이 연사로 나섰다.
이날 행사는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두고 열린 만큼 총 105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대규모 세를 과시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현역 의원은 37명, 원외 당협 위원장 54명 등 총 105명이 자리했다.
최고위원 출마를 확실시한 이용 의원은 “오늘 사회를 맡은 국민의힘 최고위원…아니 정정하겠다. 사회를 맡은 이 의원”이라고 농담조로 본인을 소개하기도 했다.
국민공감 총괄 간사를 맡고 있는 이철규 의원은 “주호영 원내대표, 정우택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이 와주고 시간 내서 원외 당협위원장들도 함께 해줬다”며 “국정과제 중 빼놓을 수 없는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과제 추진에 있어 함께 공감하고 뒷받침해야 할 사안이기 때문에 원외 위원장들이 함께 해준 듯 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