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설 명절 안전하고 편안하게”… 총력 지원한다
작성 : 2023년 01월 19일(목) 17:22 가+가-
전남도는 설 연휴 기간 도민이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도록 21일부터 4일간 11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설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와 성수기 유통질서 확립 등을 집중 추진한다.
전남도는 그동안 설 명절 지역 경기 활성화 대책으로 연휴 기간 전통시장 주변 2시간 내 주차 허용, 지역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영,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 설 명절 최대 40% 할인 행사 등을 추진했다.
또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소비자 보호를 위해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불공정 상거래 행위 단속 등 서민생활 보호활동도 강화했다.
설 특별교통대책으로 터미널·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분야 방역을 강화하고 교통 불편신고 접수·처리, 교통사고 신속대응 활동에 나선다.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도 재난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도 24시간 운영한다.
/김정헌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