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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19종합상황실, 설 연휴 비상근무
작성 : 2023년 01월 17일(화) 17:26 가+가-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시민불편과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설 연휴 기간 전후 119종합상황실을 비상근무체제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설 연휴 5일과 추석 연휴 4일간 광주지역에 접수된 119신고는 각각 4506건(1일 평균 901건)·4284건(1일 평균 1071건)으로 연간 하루 평균 895건보다 각각 6건(0.7%)·176건(19.7%)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병·의원, 약국 안내 등 응급의료상담은 설과 추석 연휴기간 하루 평균 각각 226건·303건으로 평소 140건보다 약 2~3배 이상 많았다.
이에 119종합상황실은 설 연휴 기간 중 신고폭주 등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해 119신고접수시스템과 경찰 등 재난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근무인력 보강과 신고접수대를 증설 운영한다.
특히 오는 18일부터 병·의원, 약국 안내 등 응급의료상담 접수대를 기존 2대에서 4대로 증설하고, 전문 의료상담 인력을 평소 3명에서 5명으로 보강해 응급의료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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