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민선8기 역점 사업, 세계적 흐름과 일치”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방문 성과 설명
작성 : 2023년 01월 16일(월) 17:39 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가전·IT 전시회) 2023에 다녀 온 강기정 광주시장은 16일 “이번 방문에서 얻은 가장 큰 성과는 민선 8기가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인공지능(AI)·모빌리티 산업이 세계적 산업 트렌드와 일치한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 메이드인 광주를 내걸고 광주 세일즈 총감독으로서 미국 CES와 실리콘밸리를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으로 광주지역 8개 기업과 광주 공동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했다. 참가 기업의 만족과 자긍심은 매우 컸다”며 “이 과정에서 CES 혁신기업인 ㈜솔과는 AI 바이오 연구소 설립 투자로, AI 중심도시 광주 미래에 대한 투자를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또 “공동브랜드 홍보관에 참여한 업체 중 하나인 ㈜벤텍프런티어가 연간 10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이스포츠 전문채널 ESTV와 세계 이스포츠 대회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구글 등을 방문, 광주가 진정한 AI 중심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AI 2단계 사업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를 기약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 같은 확실한 성과들과 더불어 광주시뿐만 아니라 광주방문단으로 함께 한 유관기관·지역 대학이 다양한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해 산·관·학, 민간과 공공 분야, 전방위를 아우르는 촘촘한 광주발전 사다리를 구축한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명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