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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지속’ 광주·전남지역 오늘부터 이틀간 5㎜안팎 비
작성 : 2023년 01월 05일(목) 17:35 가+가-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광주·전남에 6일부터 이틀간 5㎜안팎의 비가 예보됐다.
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후부터 이틀간 광주·전남에 5㎜의 비가 내리겠다.
같은 기간 전남 동부 지역엔 1㎝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달 강수량이 평년(24.5㎜)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달 지역 강수량은 16.7㎜를 기록하면서 평년(24~41㎜)보다 적은 비가 내렸다.
북쪽에서 불어온 차고 건조한 바람이 지역에 영향을 미쳐 강수량이 비교적 적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달 전반적으로 찬 공기가 국내 북쪽에 폭넓게 형성됐다”며 “이달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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