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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광주’ 다회용컵 재사용 활성화 사업
작성 : 2023년 01월 04일(수) 17:11 가+가-
광주시가 환경문제 대응을 위해 자치구와 함께 다회용컵 사용하기 운동 확산에 나선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자치구에 초음파세척기·살균건조기 등을 갖춘 전문 세척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등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다회용컵 공유 사업을 확대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환경부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통해 국·시비를 투입, 서구와 광산구에 초음파세척기·살균건조기 등을 갖춘 전문 세척시설을 구축했다. 올해는 북구의 전문 세척시설 구축을 지원한다.
세척시설이 구축된 만큼 광주시는 서구·광산구와 함께 1회용품 배출량이 많은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구청 인근 카페를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와 남구는 구비로 구청 인근 카페를 대상으로 다회용컵 공유 사업을 추진한다.
배달문화가 일상화하면서 늘어난 1회용기를 줄이기 위해 시민이 공공배달앱에서 다회용기 사용 가맹점을 이용하거나 개인용기를 포장해 갈 때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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