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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닥터카 탑승’ 野 신현영 국회 윤리위원회 회부 방침
작성 : 2022년 12월 22일(목) 17:12 가+가-
국민의힘은 22일 이태원 참사 당시 닥터카 탑승 논란이 일고 있는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신 의원과 명지병원을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대상에 추가해야 한다는 요청도 나왔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우리 당은 (신 의원을) 윤리위에 회부하려고 한다. 신 의원은 속히 국민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누가 먼저 연락해서 닥터카를 불렀고, 그 때문에 얼마의 시간이 허비됐는지, 왜 남편을 태웠으며 현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고 왜 불과 15분 만에 현장을 이탈해 보건복지부 장관의 차를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는지 국정조사 과정에서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골든타임 4분을 놓치면 안 된다고 강조하던 분이 골든타임을 수십분이나 본인의 갑질로 갉아먹었다”며 “숨어서 될 일이 아니다. 국민께 당당히 밝히고 책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의사 출신인 신 의원은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으로 출동하던 명지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 ‘닥터카’를 자택으로 불러 치과의사 남편과 함께 탄 뒤 현장에 가느라 재난 대응을 지연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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