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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방문… “반도체 보국 힘쓸 것”
작성 : 2022년 12월 07일(수) 17:47 가+가-
국민의힘은 7일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 조성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해 K-반도체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 특별법’ 제정과 예산 지원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노용호·한무경·유의동·김성원·양금희 의원, 김범수 용인시정 당협위원장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용필 소재융합국장과 최남호 기획조정실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도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께 용인축구센터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정진석 위원장은 “세계 최대 반도체 단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126만평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방문하니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새로운 비전이 보이는 것 같아 가슴이 웅장하다”며 단계마다 난제가 많았는데, SK, 정부, 지자체, 기관별 관계자들이 서로 합심하고 소통해 성공적인 협의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라고 한 SK하이닉스 광고 카피를 좋아한다. 한국 사람은 밥심으로 살듯 한국 경제는 K-반도체 힘으로 살아난다”면서도 “세계 경제와 경기 둔화, 미중의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 등 지금의 반도체 산업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렵다”고 분석했다.
그는 “용인 클러스터를 수많은 난관에도 합심해서 만들어냈듯 위기는 반드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집권여당은 위기 극복과 도약의 구심점이 되겠다. K-반도체법 개정안 통과, 2023년 반도체 예산 확보 모두 앞장서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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