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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尹사적발언 논란에 “野, 악의적 프레임… 국익 훼손”
작성 : 2022년 09월 27일(화) 17:28 가+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내달 4일 막을 올리는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사실관계에 맞지 않은 부단한 정치 공세와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에 철저히 대응하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27일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 해외 순방 관련 보도와 더불어민주당 간 ‘정언 유착’ 의혹을 언급하며 민주당 정치 공세와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에 철저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피력한 것이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감 사전점검회의에서 “이번 대통령 해외 순방 자막 사건에서 보듯 다수당인 민주당은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해 국익 훼손도 서슴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올해 정기국회 국감을 맞아 이날부터 원내대책회의를 국감 사전점검회의 체계로 바꾸고 국감 준비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당 홈페이지에 ‘2022년 국감 제보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번 국감은 지난 문재인 정부 5년을 총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마지막 국감”이라며 “지난 5년을 돌아볼 때 민주주의, 법치주의가 심대하게 위협받았고 외교·안보·경제 어느 하나 불안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대북 굴종 외교와 동맹 와해, 소득주도성장과 성급한 탈원전 정책, 태양광을 둘러싼 각종 의혹, 불법 파업 묵인, 방송 장악, 임기 말 알박기 인사 등 일일이 나열하기조차 어렵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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