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비례의원, 사퇴 부결에 “엄중한 경고… 민생혁신에 주력”
작성 : 2022년 09월 05일(월) 16:52 가+가-
정의당 비례대표 의원 5명은 자신들에 대한 총사퇴 권고 투표가 부결된 것을 두고 “당원들 모두 당의 혁신과 쇄신을 바라는 마음은 모두 하나”라며 재창당 결의안에 민생 혁신과제를 남아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등 정의당 비례대표 의원 5명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3대 민생 중점과제 및 4대 개혁과제에 매진하며 시민의 삶과 정의당의 본령을 더욱 든든하게 지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의당은 ‘울타리 밖 불안정 노동자의 권익, 무주택자 주거권, 소상공인·가계부채 위기 대응’ 등 3대 민생 중점과제와 ‘탄소 중립·기후 위기 대응, 사회경제적 차별 해소와 보편적 인권, 정치개혁, 연금 개혁’ 등 4대 개혁과제를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