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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욱일기 논란’ 관함식에 해군 초청… 국방부 “참석 검토 중”
“국제 관례, 참가 사례 검토해 결정”
15년 아베 탄 함대 ‘욱일기’ 논란도
작성 : 2022년 08월 22일(월) 17:49 가+가-
정부가 오는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해상자위대 창설 70주년 관함식 참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21일 관함식에 우리나라 해군이 초청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히며 “우리 해군의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국제 관례, 과거 우리 해군 참가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3~4년마다 서태평양 지역 등 우방국 함대와 항공기를 초청하는 관함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관함식은 2015년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그해 우리 해군의 대조영함이 참가한 바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탔던 구라마함에 ‘욱일기’가 걸려 있어 논란도 일었다.
일본은 지난 1월에도 초청장을 보냈으나, 당시 문재인 정부는 결론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적극적인 만큼 관함식과 수색구조훈련 등에 참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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