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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대 후원금 ‘조기 완판’… “뜨거운 지지 감사”
모금 2시간 만에 1억5천만원 채워
“이기는 민주당 만들어 보답하겠다”
작성 : 2022년 07월 20일(수) 17:50 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28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후원금 모금 2시간 만에 한도를 채웠다고 20일 전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금 2시간 만에 후원 한도를 채워 모금을 마감한다”며 “이기는 민주당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속을 지키는 저 이재명이, 국민과 당원의 뜻을 모아 사즉생의 정신으로 이기는 민주당 시대를 열겠다”면서 필승을 다짐했다.
이 의원은 앞서 페이스북에 후원 계좌 개설 소식을 전하며 “이재명과 함께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드는 새로운 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모금을 호소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서 다시 손 잡아주신다면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민주당의 시대, 전진하는 대한민국을 다시 만들 수 있다”며 “‘누구나 당원하고 싶은 정당’으로 혁신하고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을 바꿔내겠다. 유능한 민주당으로 혁신하여 국민의 기대와 희망을 되찾아 오겠다”고 했다.
정치자금법상 당대표 경선 후원금 한도는 1억5000만원이다.
이 의원은 매 선거때마다 정치 후원금 ‘조기 완판’ 기록을 세워왔다.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지난 5월에는 후원금 모금 2시간 만에 한도액 1억5000만원을 채웠다. 전체 후원자 수 5711명 중 99.03%(5655명)가 10만원 미만의 소액 후원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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