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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반도체특위’ 출범… 양향자 “여야 협치의 새 모델”
작성 : 2022년 06월 28일(화) 17:40 가+가-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가 28일 공식 출범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반도체 인재 양성을 강조한지 3주만이다.
위원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출신 양향자 무소속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특위 1차 회의에서 “정파와 이념을 초월한 여야 협치의 새로운 모델이 되겠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발제문을 통해 “모든 사안이 이념화되고 정쟁화되는데 지쳐 있었다”며 “어떤 주장이 합리적이고 미래적이어도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오늘의 선이 내일은 악이 됐다. 반도체 산업도 혹여 그렇게 될까봐 늘 노심초사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 임원 출신인 양 의원은 민주당 복당을 추진하던 지난 4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공개 반대하면서 민주당과 대립하다 복당을 철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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