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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메달’ 쇼트트랙 남자 5000m 은메달
작성 : 2022년 02월 17일(목) 17:43 가+가-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5000m 계주에서 12년 만에 메달을 획득했다.
곽윤기(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박장혁(스포츠토토), 이준서(한국체대)로 이뤄진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6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6분41초679의 기록으로 5팀 중 캐나다(6분41초257)에 이어 2위로 결승선에 골인했다.
남자 계주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은메달 이후 12년 만이다. 2014 소치 대회는 준결승에서 탈락했고, 2018 평창 대회는 결승에 올랐으나 최하위에 그쳤다.
남자 대표팀 맏형 곽윤기는 2010 밴쿠버 대회 은메달 이후 12년 만에 다시 올림픽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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