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중국매체 선정 5년 연속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
작성 : 2022년 01월 03일(월) 17:36 가+가-
‘손세이셔널’ 손흥민(30·토트넘)이 5년 연속 중국 매체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로 뽑혔다.
중국 스포츠매체 타이탄스포츠는 3일 손흥민이 2021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3년 제정된 이 상은 타이탄스포츠가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볼의 발롱도르에 착안해 만들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나 팀에서 뛰는 선수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타이탄스포츠가 선정한 위원단(AFC 소속 47개 연맹과 협회 중 37개 회원국 전문가, 15명의 특별 초청 심사관)이 참여한 가운데 손흥민은 총 242점을 획득해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111점)을 큰 점수 차로 제쳤다.
3위는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포르투·90점), 4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렘-알 다우사리(알힐랄·74점), 5위는 일본의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스널·50점)다.
황희찬(울버햄튼)은 9위(19점)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