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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3호 도움… 왓포드전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으로 결승골 도와… 토트넘 승리
유럽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로부터 평점 8.1점 받아
작성 : 2022년 01월 02일(일) 17:50 가+가-
결승골 도움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정규리그 8경기 무패행진을 이끈 손흥민(30)이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 2일(한국시간) 영국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챙긴 토트넘은 리그 6위(승점 33·10승3무5패)에 자리했다.
지난해 11월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EPL에서 8경기 무패(5승3무)다.
토트넘을 구한 건 손흥민이었다.
기대했던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은 나오지 않았으나, 0-0 상황이던 후반 추가시간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다빈손 산체스의 헤딩 결승골을 도왔다.
새해 첫 공격포인트이자 올 시즌 EPL 3번째 도움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8골 3도움을 쌓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를 포함하면 9골 4도움이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8.1점을 부여했다.
결승골을 넣은 산체스는 7.9점으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다른 매체들의 평가는 박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경기 내내 애썼지만, 마지막 15분을 남겨두고 좋은 찬스가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며 평점 7점을 줬다.
영국 BBC도 평점 7.33점을 매겼다. 산체스(7.56점), 위고 요리스(7.40점)에 이어 팀 내 3번째다.
이브닝스탠다드는 손흥민에게 평점 6점을 주며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도왔지만, 상대 지역에서 평상시처럼 위협적이진 않았다”고 냉정히 평가했다.
2022년 첫 경기에서 결승골을 도운 손흥민(30·토트넘)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으로 다빈손 산체스의 헤딩 결승골을 도왔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왓포드에 1-0 극적인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리그 8경기 무패(5승3무)를 달리며 리그 6위(승점 33)로 올라섰다.
도움 1개를 추가한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에서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를 포함하면 9골 4도움이다.
새해 첫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추가한 손흥민은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승리를 자축했다.
그는 “2022년을 좋게 시작했다”며 “모든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리그에서 무패를 이어간 토트넘은 오는 6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첼시와 리그컵(카라바오컵) 4강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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