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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지소연, IFFHS AFC 올해의 팀 선정
작성 : 2021년 12월 26일(일) 17:38 가+가-
한국 남자축구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 여자축구 지소연(첼시 위민)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선정 202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팀에 뽑혔다.
대륙별 올해의 팀을 선정 중인 IFFHS는 25일(현지시간) AFC 남녀 올해의 팀을 공개했다.
IFFHS 선정 2년 연속 AFC 올해의 선수로 뽑힌 손흥민은 남자 베스트11에 올랐다.
4-3-3 포메이션에서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에 자리했다.
최전방 스리톱에는 손흥민과 함께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제트니), 아랍에미리트(UAE)의 알리 맙쿠트(알자지라)가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일본의 구도 다케후사(마요르카)와 오사코 유야(비셀고베), 중국의 우레이(에스파뇰)가 올랐다.
수비수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야세르 알샤흐라니(알힐랄), 카타르의 압델 카림 하산(알사드), 이란의 호세인 카나니자데간(알아흘리), 일본의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스널)가 뽑혔다.
골키퍼는 호주의 매튜 라이언(레알 소시에다드)이다.
황희찬은 교체 선수 명단 7명에 포함됐다.
AFC 올해의 남자팀 사령탑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힐랄의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이다.
올해의 남자팀에는 교체 명단까지 포함해 일본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란이 4명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지소연은 AFC 올해의 여자팀에서 미드필더에 뽑혔다.
올해의 여자팀 사령탑은 다카쿠라 아사코 일본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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