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뜨거운 선두 경쟁’… 1위 울산 질주 vs 2위 전북 추격
작성 : 2021년 08월 12일(목) 17:16 가+가-
2020 도쿄올림픽으로 잠시 숨을 골랐던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경쟁이 오는 주말 25라운드를 기점으로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울산 현대는 14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5라운드를 치른다.
선두 울산은 승점 44점으로 2위 전북 현대(승점 39)에 승점 5점 앞서 있다. 다만 전북보다 2경기를 더 치러 진정한 의미의 선두라고 보긴 어렵다.
오히려 쫓기는 입장에서 한 경기만 미끄러져도 선두 경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울산은 지난 6월 말부터 7월 초에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를 마친 뒤 첫 경기였던 7월25일 21라운드 수원FC와 경기에서 2-5 충격패를 당했다.
이어진 7월31일 FC서울과 22라운드도 0-0으로 비겼다. 이동준, 이동경, 설영우, 원두재 등의 올림픽 대표팀 차출과 ACL 복귀 후 자가격리로 인한 타격이 생각보다 컸다.
하지만 지난 4일 대구FC와의 20라운드 순연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반등에 성공했고, 7일 강원FC와 23라운드에서도 2-1 승리를 거두며 2연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나 올림픽에서 돌아온 이동준, 이동경은 복귀하자마자 득점포를 가동하며 해결사 역할을 했다. 2경기에서 이동준은 2골, 이동경을 1골을 기록했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