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스쿼시 전국 대회 단체전서 금메달
작성 : 2021년 07월 04일(일) 16:58 가+가-
전남도청 스쿼시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남도체육회는 전남도청 스쿼시팀이 경북 김천에서 열린 제5회 회장배 전국 실업스쿼시 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4일 밝혔다.
박은옥·양연수·이영욱이 출전한 전남도청은 첫 경기인 16강에서 충남을 2대 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이어 8강전에서 경남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고 전북마저 2대 1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대구를 만난 전남도청은 2대 1로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 출전한 전남도청의 양연수는 김가혜(광주시청), 김아현(전북), 이지현(대구)을 물리치고 결승 무대에 나섰지만 경남의 허민경에게 패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남도청 김영재 감독은 “단체전 준비를 많이했는데 좋은 성적으로 결실을 맺었다”며 “다음 대회도 준비를 잘해 성적을 내겠다”고 밝혔다.
/한영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