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국민의힘 당권주자들 호남 민심 공략… 30일 첫 합동연설회
작성 : 2021년 05월 20일(목) 17:16 가+가-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호남 민심 공략에 본격 나선다.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뒤 곧바로 광주로 내려와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 참배할 예정이다. 나 전 의원은 5·18묘역 참배 후 5·18 유족단체장과 차담회를 갖는다.
이어 국민의힘 광주시당을 방문해 당협위원장과 간담회도 계획하고 있다.
나 전 의원의 5·18 민주묘지 방문은 당권 주자로서 첫 공식일정으로 내년 대선을 앞두고 당이 공을 들이고 있는 호남 민심 잡기와 괘를 같이 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의힘의 호남 민심 끌어안기 위한 `서진 전략’이 예사롭지 않는 가운데 당권주자들의 첫 순회 합동연설회도 광주에서 예정돼 있다.
오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에서는 당권주자들이 호남에 대한 공약 등을 쏟아낼 것으로 전망된다.
나 전 의원 이외에도 다른 당권주자들이 호남 표심을 얻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