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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수술 후 첫 실전...트리플A 경기서 희생플라이
작성 : 2021년 05월 05일(수) 17:33 가+가-
오른 무릎 수술을 받은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빅리그 복귀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최지만은 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럼 불스 소속으로 5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오토존파크에서 열린 2021 마이너리그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이 실전 경기에 나선 건 3월12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시범경기 이후 처음이다. 스프링캠프 중 무릎 통증을 느껴 관절경 수술을 받았고, 재활을 소화 중이다.
실전 경기에 나선 만큼 더 이상 몸 상태에 이상 없이 타격감만 끌어 올린다면 메이저리그 무대도 곧 밟을 전망이다.
이날 최지만은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 무사 3루에서는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챙겼다. 6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1루수 땅볼을 쳤다.
최지만은 6회말 수비 때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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