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팀 민지, 컬링 그랜드슬램 대회 초반 2연승
A조 2차전에서 팀 피터슨 7-4로 제압
작성 : 2021년 04월 22일(목) 17:16 가+가-
춘천시청 여자 컬링 ‘팀 민지’(김민지·하승연·김혜린·양태이·김수진)가 세계컬링연맹(WCF) 그랜드슬램 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초반 2연승에 성공했다.
팀 민지는 22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컬링 그랜드슬램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여자부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팀 피터슨(미국)을 7-4로 제압했다.
1차전에서 캐나다의 팀 플뢰리를 9-3으로 꺾은 팀 민지는 2연승으로 A조 선두에 올랐다.
팀 민지는 1엔드에서 1점을 내줬지만 2엔드와 3엔드에서 각각 1점과 2점을 얻었다. 3-2로 맞이한 5엔드에서 2점을 추가해 격차를 벌린 팀 민지는 7엔드와 8엔드에서 1점씩을 보태 승리를 확정했다.
그랜드슬램 대회는 세계랭킹 상위 12개팀만 출전 가능하다. 팀 민지는 세계랭킹 11위 자격으로 일정을 소화 중이다.
12개팀이 두 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러 살아남은 상위 6개팀이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팀 킴(스킵 김은정, 리드 김선영, 서드 김경애, 세컨드 김초희, 후보 김영미)은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팀킴은 오는 30일부터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진행되는 2021 세계컬링연맹(WCF)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출격한다.
이 대회에는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 6장이 걸려있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