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컨디션 조율중인데…’ 프로야구 시범경기, 추위 비 이중고
작성 : 2021년 03월 21일(일) 17:32 가+가-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한다.
두산 베어스는 오후 1시 잠실구장에서 KT 위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두산과 2년 연속 포스트시즌을 경험하는 두 팀의 대결이라서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두산은 토종 에이스 이영하를 내보내고, KT는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신인왕 소형준을 선발로 앞세워 경기를 치른다.
현재 시범경기를 앞두고 있는 선수들의 몸상태는 100%가 아니다. 개막전에 맞춰서 현재 컨디션을 조율하는 단계이다.
그러나 잠실구장은 낮 12시 기준 기온이 영상 9도이다. 야구를 하기엔 적합한 날씨가 아니다. 게다가 바람까지 많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다. 또한 약하게 비가 내리면서 선수들은 이중고를 겪을 수밖에 없다.
일부 선수들은 점퍼를 착용하고 첫 시범경기에 대비하고 있다.
두산과 KT 선수들은 승부보다 부상을 조심하면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