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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 자치·복지 분야 결실 맺겠다”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작성 : 2020년 01월 02일(목) 17:23 가+가-
“지금까지 준비해 온 구청 청사진을 하나하나 정책으로 가시화하겠다.”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은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변화와 혁신을 위한 다짐·노력이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 구청장은 “각종 대내·외 평가 결과가 입증하듯 서구는 주민자치·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하면서 “새해에는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고 확장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정 핵심 비전으로는 서구 특색의 자치·복지 모델 구축,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서 구청장은 “주민자치회와 학교별 마을 총회를 모든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면서 “동장 주민추천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주민이 원하는 조례 공모 시행 등을 통해 구정 전반에서 주민 참여를 늘리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洞) 정부 수준의 주민자치 실현을 목표로 관련 예산·인력을 확대하고 권한·책임도 강화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올해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계기로 노인 복지 향상에도 박차를 가한다.
서 구청장은 “서구 통합돌봄사업을 대한민국 노인돌봄서비스 롤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오랜 주민숙원사업인 서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지난해에 이어 차질 없이 추진, 시민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립 치매전담형 복합요양시설을 건립하고 치매안심대학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치매친화적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장애인·다문화 가정을 위한 생계·의료·주거·교육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일자리 정책에 대해서는 “청년·신중년·경력단절여성·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면서 “서구 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구축, 광주권역 일자리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통합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또 “다양한 일자리 시책을 발굴, 육성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숨은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면서 “청년거점공간과의 연계 강화와 ‘청춘발산공작소’ 기능 확대를 통해 청년 고용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지방중기청 옛 청사 내 광역 벤처·창업지원센터 유치와 차질없는 양동시장 상권활성화 사업 추진의 뜻도 드러냈다.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도 새해 구정의 중요한 목표다.
서 구청장은 “공기정화 식물 식재와 지속적인 살수차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인다”면서 “주택가를 중심으로 태양광·태양열 설비를 설치, 도심 온실가스도 감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IS기반 통합방재시스템 구축을 통한 선제적인 재난 대응에 나서는 한편, 원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안전마을을 조성해 생활 범죄 에방에도 힘쓴다.
서 구청장은 “구청장을 비롯한 서구 공직자 1100여명이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사람중심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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