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지난달 30일 6·13지방선거 광주 광역의원 후보자 명단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광주시당에 따르면 지난 28~29일 권리당원 100% ARS투표로 광주지역 20개 선거구별 후보 명단을 확정했다. 8곳은 단수 공천, 12곳은 경선이 실시됐다.
여성 후보는 모두 6명으로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직 변호사와 방송인 출신, 마을 운동가, 시민단체 출신 등 다양한 직군의 후보군들이 이름을 올렸다. 선거에 첫 참여하는 정치신인도 6명 포함됐다.
또 5개 자치구 기초의원 후보자 59명 중 51명에 대한 추천을 완료했다. 여성후보는 12명(23.6%), 정치신인은 20명이 포함됐다. 30대가 1명, 40대가 4명, 50대가 14명, 60대가 1명이다.
경선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2일 오후 3시30분까지다.
선거구별 경선 1위는 ▲동구1 이홍일(59·전 북구의원) ▲서구1 장재성(54·전 서구의원) ▲서구2 정순애(62·여·전 서구의원) ▲서구3 송형일(50·민주당 광주시당 지방자치위원장) ▲서구4 황현택(57·전 서구의원) ▲남구1 김용집(54·전 광주시의원) ▲남구3 임미란(52·여·전 조선대 외래교수) ▲북구4 조석호(57·전 북구의원) ▲광산1 김익주(55·전 광산구의원) ▲광산3 김학실(56·전 KBC 광주방송 아나운서) ▲광산4 김광란(47·여·전 광산구의원) ▲광산5 이정환(39·전남대 경임교수 등이다.
광역의원 단수공천자는 ▲동구2 박미정(50·여·광주대 겸임교수) ▲남구2 김점기(59·남구의원) ▲북구1 반재신(55·광주시의원) ▲북구2 이경호(46·민주당 광주시당 청년위원장) ▲북구3 신수정(45·여·북구의원) ▲북구5 김동찬(53·광주시의원) ▲북구6 김나윤(46·여·변호사) ▲광산2 정무창(55·참좋은 광산포럼 공동대표) 등이다.
기초의원은 경선이 치러진 남구 ‘가’선거구에서 서임석, 김광수, 황도영 후보 순으로 가, 나, 다 기호가 부여됐으며, 추가 공천에 대해서는 해당 선거구별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해 추진할 나갈 방침이다.
/명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