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 제3선거구 민주평화당 시의원 출마자 김재찬(김경진국회의원 정무특보)은 지난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번 6.13 지방선거 광주북구 제3선거구는 풍향동,두암동1.2.3,문화동(각화),석곡동 지역으로 김후보자는 그동안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후보자는 출마선언에서 “지방분권 개헌은 어느 누구도 거역할수 없는 시대정신이며 역사적 소명이다”고 밝히고 이제 정부와 국회,정치권은 주권자의 준엄한 명령을 받아 지방분권 개헌을 통해 지역도 살고 나라도 살수있는 지방화 시대를 열어 가자고 촉구했다.
김후보자가 출마선언한 6개항은 아래와 같다.
1.“대한민국은 지방분권 국가”임을 헌법 제1조에 천명하라.
2.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개칭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수평적 지위를 보장하라.
3. 중앙, 광역, 기초 정부 간 사무 배분에 보충성의 원리를 명시하라.
4.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정부 간 자치입법권, 조직권, 재정권의 배분을 헌법에 보장하라.
5.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입법의 지역 불균형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대표형 상원제”를 도입하라.
6. 국민의 정치 참여 기회 확대 및 감시기능 강화를 위해 국민발안, 회 국민소환 등을 헌법에 명시하라.
/정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