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광주시 자치구간 경계조정 속도… 23일 용역 착수
10월까지 개선안 마련… 5개 자치구의 불균형 해소 주민편익 제공
작성 : 2018년 01월 22일(월) 17:35 가+가-

광주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자치구 간 경계조정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23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시 균형발전을 위한 자치구간 경제조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사)한국조직학회와 (사)경인행정학회를 자치구간 경제조정 연구용역 수행기관으로 결정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39명으로 구성된 경계조정 준비기획단과 5명의 연구용역 자문위원단을 대상으로 용역 과제 수행계획을 보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용역과제 주요 내용은 ▲5개 자치구 발전실태 분석 ▲사례연구를 통한 경계조정 원칙 제시 ▲불합리한 행정구역 현황조사 ▲경계조정 방향과 개선안 등에 대한 주민의견 조사 ▲조사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 경계조정 방안 제시 등이다.
주민의견은 관계공무원 면담과 각급 의원 간담회, 주민대상 설문조사, 포커스그룹 면담조사, 주민설명회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광주시는 용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준비기획단과 자문위원단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연구환경 변화 등 외부요인을 조정할 방침이다.
황봉주 광주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용역은 인구나 경제력 등 5개 자치구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며 “광주공동체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경계조정안이 제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찬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