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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임신부 기초 무료 9종 혈액검사
서구주민 대상… B형간염, 에이즈, 빈혈, 간기능 등
작성 : 2017년 11월 08일(수) 17:44 가+가-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임신부를 대상으로 기초 무료 9종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임신 중 기초 검사를 통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고 신속히 치료하기 위한 것.
검진항목은 B형간염(항원?항체), 에이즈, 빈혈, 혈액형, 매독, 혈당, 간기능,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으로 총 9종이다.
이번 검진은 서구 관내에 주소를 둔 임신부는 누구나 신청하여 검사할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신분증,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증을 지참해 서구보건소 3층 출산장려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검진뿐만 아니라 임신부를 대상으로 엽산제 및 철분제 지원, 영양플러스 사업, 예비엄마 건강교실, 야간 부부 출산교실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출산장려팀(062-350-41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임신부의 건강상태 확인은 물론 앞으로 태어날 2세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많은 서구 주민들이 이번 기회를 이용해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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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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