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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전국 보건경연대회 대상 수상
‘투게더(TogeTher) 잊자 잇자, 색동아이 프로젝트’ 홍보 부스 부문 대상
작성 : 2017년 09월 05일(화) 17:57 가+가-

광주 광산구 보건소가 전국 16개 시·도가 참여한 보건교육경연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광산구는 최근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제 16회 전국 보건교육 경연대회에서 ‘투게더(TogeTher) 잊자 잇자, 색동아이 프로젝트’를 주제로 홍보 부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대한간호협회 보건간호사회가 주관한 이 경연대회는 사례 발표와 홍보 부스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양영림 방문간호팀장 등 4명으로 구성된 광산구 보건소팀은 다문화 가정 등 취약 계층 아동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와 방법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공단 밀집 등 외국인 자녀 비중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고려인 마을 아동, 새날학교 초등학생,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한 생활 속 건강 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마련·운영했다.
영유아 특성에 따라 손씻기, 편식, 성장기 바른자세, 비만 등을 주로 체험과 놀이로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배우게 했다. 이에 효율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 뒤에는 건강지식 설문을 통해 이해도를 평가하고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양영림 방문간호팀장은 “보건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며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잘 반영한 주제와 내용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보건 교육 역량 강화와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발표된 우수 사례들은 전국 보건소 등에 보급,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1970년에 창립된 보건간호사회는 지역 사회 보건 사업 발전과 보건 간호 업무의 개선·향상을 위한 조사·연구, 보건간호사의 자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해오고 있다.
/나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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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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