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경찰서(서장 김을수)는 지난 14일 오전 경찰서장실에서 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 등 교통협력단체원 6명을 초청, 관내 교통사고 예방활동 협조에 대한 격려와 함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는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3대 교통반칙(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에 대해 100일간(2.7~5.17)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경찰의 활동사항에 대한 협조를 부탁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우리지역 선진교통질서 확립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을수 서장은 교통관리에 수고해주시는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에도 우리지역 교통법치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례=임종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