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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선 공약 윤곽
5개 분야 28개 사업… 광주∼대구 내륙철도 건설 등
2월께 시민토론회 거쳐 최종 확정… 3월초 전달
작성 : 2017년 01월 23일(월) 18:20 가+가-

광주시가 제19대 대통령선거 공약(안)으로 5개 분야 28개 사업을 잠정 선정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한 여론수렴 작업에 착수했다.
광주시는 23일 오전 10시 광주시청 2층 무등홀에서 윤장현 시장과 행정부시장, 실·국장, 시의회, 연구원, 분야별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선공약 발굴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표된 광주시의 제19대 대선 공약(안)은 ▲4차산업혁명시대 신성장산업의 중심지 ▲미래형 첨단 문화중심도시 ▲국토 중추 스마트 시티 ▲살기 좋은 복지·인권도시 ▲광주·전남 상생 공동 공약 등 5개 분야로 구분됐다.
4차산업혁명시대 신성장산업 중심지 분야에서는 빛고을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1조7660억원), 행복한 100세 시대 액티브에이징 도시 조성(1조5000억원), 글로벌 친환경자동차 메카 조성(1조5299억원), 초미세먼지 대응 거점 조성(1900억원), ICT융합 스마트 제조혁신 플랫폼 구축(4000억원) 등 5개 사업이다.
미래형 첨단 문화중심도시 분야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법 연장, 아시아 예술품 거래 자유구역 지정 및 거래소 설립(300억원), 첨단융합콘텐츠 퓨처랩 조성(1500억원),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유치(500억원), 미디어아트 창의파크 조성(1000억원), 신한류 남도관광 매력명소 구축(3000억원) 등 6개 사업이다.
국토 중추 스마트 시티 분야에는 군 공항 종전부지 및 이전지역 간 SOC사업(1조7966억원), 광주역 연결철도 건설 및 도심공원형 테크시티 조성(7300억원), 광주 신성장 산업밸리 조성(1조원), 경전선(광주∼순천) 고속전철 건설(2조304억원), 광주∼대구 동서 내륙철도 건설(4조8987억원), 광주순환고속도로(제3순환도로) 5구간 건설(4841억원) 등 6개 사업이다.
살기좋은 복지·인권도시 분야에는 민주·인권·평화 콤플렉스 조성(1344억원), 한국민주주의전당 건립(300억원), 아시아 트라우마치유센터 조성(300억원), 지방분권 자치도시 시범사업 등 4개 사업이다.
전남도와 함께 추진할 광주·전남 상생 공동공약으로는 초연결 기술융합 4차 산업혁명 메카 조성(7700억원), 광주·전남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1조4000억원), 광주·전남 바이오헬스 융복합벨트 조성(3000억원), 전라도 천년 기념 상징공간 조성(1340억원), 신영산강 문화유산 세계화사업(1조1330억원), 광주∼전남 순환 광역철도 건설(1조9160억원), 영산강 수질개선 및 생태경관 복원(4190억원) 등 7개 사업이다.
광주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해 광주전남연구원 대선공약기획단과 최종 대선공약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 2월에 시민토론회 등을 거친 뒤 늦어도 3월 초에는 각 정당과 대선후보들에게 공약사업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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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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