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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주민소통에 팔 걷었다
주민소통시스템 본격가동… IT전문 업체와 투자협약 통해 개발
작성 : 2017년 01월 09일(월) 17:43 가+가-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9일 마을 만들기 붐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위한 ‘주민이음 신바람시스템’ 완료보고회를 갖고 동 주민센터의 행정지원과 주민소통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발한 ‘주민이음 신바람시스템’은 공무원전용시스템을 기반으로 주민전용 웹과 모바일 앱을 지역의 IT전문 업체와 투자협약을 통해 개발한 시스템이다.
수기 관리되고 있는 동 행정을 전산화하여 동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속적인 마을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주민 전용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제공하게 된다.
공무원이 사용하는 기반구축 사업은 ▲시설·취약지·자원 등 현황관리 ▲주민센터관리 ▲복지센터관리 ▲통장 등 단체관리 ▲사업관리 ▲봉사활동관리 ▲지원업무 등으로 구성되었다.
주민과 소통을 위한 모바일시스템인 “주민이음 통(通)통(通)넷”은 주민이 직접 활동사항을 PC와 모바일 전용 앱을 통해 관리하게 된다.
회원관리, 민원신고, 공동체간 커뮤니티, 봉사활동, 구정소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동 업무관리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위해 개발된 시스템인 만큼 주민만족도 향상은 물론 풀뿌리 주민자치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신바람시스템의 취약지 정보, 시설정보, 마을자원 등을 2017년에 도입 예정인 GIS기반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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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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