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2년 연속 자치구 공중위생사업 분야 추진사항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주광역시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위생서비스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자치구별로 1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 공중위생사업 내용을 3개 분야 12개 지표 32개 항목으로 나누어 이루어졌다.
서구는 대한민국 도시농업 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한 뷰티아리랑 행사 등을 통해 미용업 관계자, 주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공중위생업 지도·점검, 공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크린숙박업소 관리, 공중위생업소 서비스평가 등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서비스 향상 및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랑의 가위소리 미용봉사, 경로우대 미용업소 지정 등의 시책사업을 통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서구청 관계자는 “변화하는 공중위생업의 다양성에 맞추어 영업자의 자율적 경쟁력을 높이고 수준 높은 공중위생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