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 21~23일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곳에 따라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광주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21일 오전 남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광주와 전남 전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예상강수량은 30~80㎜다.
21~22일 오전 사이 남해안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21일 밤 기준으로 전남 여수·광양·거문도·초도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했다.
21일 밤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남지역에 강풍예비특보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23일에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눈이 내려 1~5㎝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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