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국민안전처 주관 2016년 민방위 비상대비업무 평가 결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비상대비자원이란 동원자원, 기술인력, 비축물자 등을 비상사태 발생시 동원 및 사용하기 위한 자원들을 의미한다.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시 구호물자, 화생방 방호 및 제독물자, 비축물자의 신규대체, 관리 체계 개선 등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동안 서구는 전시 전재민 수용을 위한 전시 구호물자의 보관 장소 및 관리방법의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전국재해구호협회와의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유지하여 추가 확보 대책 수립에도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아울러, 화생방 사태를 대비하여 화생방 장비 관리에 대한 지도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즉시 가용한 장비가 확보·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시 상수도 오염시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먹는 물 공급을 위해 먹는 물 소독약 관리 및 운영에 철저를 기하여 왔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축물자의 신규 대체 및 저장 시설의 관리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함으로써 주민들의 생명·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