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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민방위업무 9년연속 최우수
광주시 주관 5개 자치구 대상 ‘2016 민방위업무 종합평가’서 1위
교육 참석률 제고·생활민방위 교육 강화 등에서 높은 점수 받아
작성 : 2016년 12월 13일(화) 17:26 가+가-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광주시 주관 민방위업무 종합평가에서 9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북구는 광주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민방위업무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북구는 지난 2008년부터 9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민방위대 편성·운영 및 교육·훈련 ▲민방위시설·장비 확충 및 유지관리 ▲민방위운영 활성화 시책 등 7개 분야 23개 세부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북구는 평가항목 고른 부분에서 최고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3만여 명에 달하는 민방위대원의 다양한 교육수요를 감안해 야간·주말교육을 실시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편의교육으로 참석률 제고에 기여하였고, 민방위 교육일정 안내 스티커 배부로 만족도 또한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비상대피시설 151개소에 대한 위치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다문화 가정이 많은 지역에는 표지판에 외국어를 병기해 외국인들도 쉽게 대피시설을 찾을 수 있도록 보완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주민 맞춤형 재난대비 훈련 및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교육을 확대 운영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9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대형재난 발생대비 초동대처능력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전 북구 주민의 관심과 참여로 이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북구 행정의 최고 기본가치로 삼고 민방위 업무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을지연습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 ‘민방위업무발전 유공 국민안전처장관상 수상’ 등 올 한해 민방위 업무 분야에서 혁혁한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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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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