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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일본 바이어 초청 표고버섯 산지투어
정남진장흥농협 1억원 수출계약 체결
작성 : 2016년 10월 24일(월) 17:34 가+가-
농협전남지역본부는 24일 건(乾)표고버섯 수출 확대를 위해 일본 바이어들을 초청해 산지투어를 실시한 결과 정남진장흥농협이 1억여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농협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정남진장흥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일본 건표고버섯 유통 전문바이어를 초청해 산지투어를 펼쳤다.
이들은 일본 시장에서 건표고버섯을 40년 이상 유통해 온 전문가들로, 정남진장흥농협의 건표고버섯 원물과 선별 과정, 다양한 선물세트 등에 관심을 보였다.
정남진장흥농협과 일본바이어는 1억원 규모의 건표고버섯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초 선적키로 했다.
정남진장흥농협은 지난 2013년 이후 중단됐던 한국산 건표고버섯의 일본 수출을 재개하기 위해 바이어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해 왔다.
그 결과 지난 6월 2억원 규모의 일본 수출을 성사시킨 데 이어 두 번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정남진장흥농협은 일본 뿐만 아니라 홍콩· 대만· 싱가포르까지 수출 국가를 확대하고 있다.
강남경 전남농협 본부장은 “정남진장흥농협은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건표고버섯 외에도 지역 특산품까지 직접 수출하고 있는 우수 수출농협이다”며 “바이어를 초청해 농협에서 선별, 포장하는 현장을 직접 보여주고 수출계약까지 체결할 수 있는 현장투어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오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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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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