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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베트남 문화축제’ 후원
작성 : 2016년 10월 17일(월) 17:36 가+가-
금호타이어는 17일 국내 거주중인 베트남 교민들의 문화교류 촉진을 위해 ‘제6회 베트남 문화축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해바라기공원에서 열린 이번 문화축제에는 도안 마우 디엡(Doan Mau Diep) 노동보훈사회부 차관과 팜 후 치(Pham Huu Chi) 주한 베트남 대사 등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베트남 교민, 다문화 가정, 지역주민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동행 꿈이 함께하는 기쁨’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에서 금호타이어는 캐릭터 ‘또로&로로’와 함께하는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를 실시해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8년 베트남 빈증성에 현지 최초 승용차용 타이어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지난 2007년에는 타이어 원재료인 천연고무 가공 공장을 운영하면서 베트남과 인연을 맺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서 연간 417만개 규모의 타이어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현지에서 빈곤가정과 시각장애인 시설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2012년 ‘베트남 교민회 지원에 대한 협약’을 맺고 문화축제와 한국어 교실,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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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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