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이 국내 등판을 준비한다. 오는 21일 국내 출시되는 아이폰7은 14일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갤럭시노트7이 철수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프리미엄폰 판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는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예약판매를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아이폰 시리즈는 그동안 금요일에 출시되어 왔는데 아이폰7 국내 시판일 역시 금요일인 21일이다. 애초 더 늦춰질 가능성도 있었으나 이달초 애플 본사와 이동통신3사가 21일로 최종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세차례에 걸쳐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1차, 2차 예약가입 고객은 출시 이틀 내 100% 개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판매는 ▲1차는 14일 오전9시부터 1차 수량 소진 시까지 ▲2차는 1차 수량 소진 이후 2차 수량 소진 시까지 ▲3차는 2차 수량 소진 이후 20일 오후 6시까지 순으로 진행된다.
KT는 2009년 이동통신사 최초로 아이폰을 들여온 이력을 자랑하며 아이폰7 시리즈와 애플 워치 시리즈 1~2도 선보인다. KT는 전국 KT매장과 온라인샵 ‘올레샵’에서 아이폰7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및 아이폰7 예약가입 전용사이트(iphone7.uplus.co.kr)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