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목포대 7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16 4D 공학콘서트’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최, 목포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전북대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 주관으로 열린 ‘2016 4D 공학콘서트’는 Design, Diversity, DateNet, Diffusion을 뜻하는 창의 융합 개방을 통한 공학교육혁신의 소통과 나눔 콘서트이다.
이번 4D콘서트는 목포대를 비롯한 공주대, 순천향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광주대, 광운대, 군산대, 동신대, 전남대, 제주대, 원광대 등 13개 대학 13개 팀이 참가했으며 창업특강, 제10회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전북대 거점센터 예선, 2016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거점센터 예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은상을 수상한 목포대 LIFTING팀(팀장 김승현, 지도교수 해양시스템공학과 차주환 교수)이 출품한 ‘해양작업용 소형 구조물’은 해상크레인 원리를 사용하여 진입 불가한 좁은 구역에 소형구조물이 진입하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구조물로, 좁은 해양공간에서 무거운 장비나 화물 등을 옮기거나 작업 수행 시 유용하며 파랑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분석할 수 있어 실제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모형실험을 통해 사전 예방이 가능한 작품을 제작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하효성 기자